[헤럴드경제]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가 주장하는 과거 폭행과 유산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의 대리인 법무법인 청파 측은 11일 마이데일리에 “당시 임신은 최 모 씨에게 전해 들었다. 임신과 유산은 최 씨의 주장이다. 폭행으로 고소했을 당시 임산부 폭행을 언론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했고, 합의금까지 받아갔다”고 말했다.
김현중의 대리인 청파 측에 따르면 최 씨는 김현중을 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했을 당시인 지난해 8월 임산부를 폭행했다고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했고, 김현중 측이 제시한 3,000만원보다 많은 6억 원을 합의금으로 받아갔다.
하지만 임신과 유산 모두 최 씨의 주장일 뿐, 김현중 측은 확인하지 못한 사실이었다. 청파 측은 이번 민사 재판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할 계획이다. 변호사는 “(임신과 유산은) 우리가 개인적으로 확인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재판을 통해 확인하려고 했다”며 “만약 임신과 유산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될 경우, 공갈 협박에 해당한다.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최씨로부터 16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현재 임신중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최씨는 김현중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김현중은 오는 12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