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깜짝 놀랐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경규는 고아성을 보더니 영화 ‘괴물’의 그 소녀가 맞냐 물으며 놀라워하는 듯 했다.유호정의 사람들 유준상, 고아성, 이준, 서정연, 최지우, 손현주가 우리가 몰랐던 ‘유호정의 진짜 모습’에 대해 폭로하며 시선을 잡았다.김제동이 유호정의 지인들을 만나러 ‘풍문으로 들었소’ 세트장에 들어섰다. 다들 세트장 내부가 신기한 듯 했고 김제동이 집의 현관문으로 들어서며 하나하나 구경하기 시작했다. 김제동은 괜히 뒷짐을 지게 된다며 입을 다물지 못 했다.좀 더 깊숙이 들어가 보니 식당이 나왔고 유호정은 거실도 두 개라며 진짜 자기 집 자랑하듯 말했다. 김제동은 이준과 고아성의 신혼방에 들어섰고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방을 왜 다른 곳에서 촬영하냐며 궁금해했다.김제동은 디테일한 소품들 하나하나가 다 신기했고, 이경규는 고아성이 ‘괴물’에 나왔던 여학생 아니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김제동은 고아성이 누웠던 침대에 누워 ‘서글프다..’ 라며 외로움에 몸부림쳤다.다음 들른 곳은 유호정과 유준상의 침실. 김제동은 방을 물끄러미 보면서 무슨 성지순례 온 사람마냥 신기해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내 김제동과 밀담을 나누던 유준상이 등장했다. 유호정은 “뭐야 저 설정은”이라며 낯간지러운 듯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두 사람이 함께 마주 앉았고 김제동은 유준상에게 힐링캠프 패밀리라면서 웃었다. 유준상은 범상치 않은 자세로 자기도 모르게 옷을 입고 안경을 쓰고 머리를 넘기는 순간 한정호 대표가 된다면서 사뭇 다른 눈빛을 보였다.김제동은 유호정의 소문을 잡으려고 하는데 다들 칭찬만 한다면서 슬슬 꾀었고, 유준상은 유호정이 일찍결혼한 게 흠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준상은 유호정에게 남자친구가 없을 거라며 연애경험이 없을 거라 지적했고, 그렇기 때문에 주위사람들한테 잘 하는 이유가 안 맞는다며 풍문이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라 말해 폭소케 만들었다.이어 유준상은 유호정이 딸바보라면서 “바보잖아요..”라 말했고, 유호정이 사실은 1월 생임을 밝히며 50대 생에 가깝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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