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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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경호가 김소연과 썸타기 프로젝트에 들어갔다.5월 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극본 유희경)'에서는 순정(김소연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다소 엉뚱한 방법으로 썸 타기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민호(정경호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결국 준희에게 승리하고 대표 이사가 된 민호. 민호는 순정과 축하 주를 마시고 자축을 하고 싶어하지만, 순정은 일에 몰두한 모습이다. 민호는 순정에게 "나 오늘 일 많이 했는데, 그래서 말인데. 오늘 밤에 막걸리 어때?"라며 술 한잔 하자고 꼬신다. 그러나 순정은 해외 투자자가 좋아할 것이라며 머리 속에는 역시나 일 뿐. 이에 토라진 민호는 순정에게 차 서빙부터 중요한 일까지. 모든 것을 다 하라며 일을 전부 떠맡기고, 순정에게 나쁘게 말하고 비꼬는 자신을 눈치채고 관두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상태였다. 자기 마음 몰라줬다고 일을 모두 주냐고 민호를 나무라는 우식(이시언 분).

우식은 그래야 일을 핑계 삼아 얼굴이라도 본다는 민호의 말에 기겁을 하고, 민호는 왜 자신의 심장과 삼각관계를 해야 하냐며 투정을 부린다. 그런 민호에게 추억을 어떻게 이기냐는 우식. 우식은 순정이 민호를 돌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썸타기 작전을 시작한다. 방송을 보며 공부하는 민호. 외국에서 유행한다는 소매접기에 민호는 솔깃해 하고,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시범을 보이는 우식의 모습에 두근거렸다며 좋아한다. 계속되는 연습 끝에 이제는 실전만 남은 상태. 민호는 실전을 위해 순정이 일을 하고 있는 사무실로 어슬렁 거리며 다가갔다. 소매접기를 하기 위해 두리번 거리는 민호. 그러나 민호는 쓸데 없이 진열된 물건들을 떨어트리는 등. 도무지 무드와는 멀어보이는 모습이었다. 순정은 그런 민호가 신경쓰이지만 다시 일을 하려고 하고, 그 순간. 드디어 민호가 순정에게 다가가 백 허그를 시도했다. 은근슬쩍 다가간 민호. 그러나 순정은 그런 민호의 돌발 행동에 뭐 하고 있는 것이냐고 돌아보고. 두 사람은 극도로 가까워져 마치 키스를 할 듯한 자세가 되어버렸다. 아직은 그런 행동이 어색하기만 한 민호는 서류 좀 보겠다며 순정이 보고 있던 구내 식단 메뉴표를 뺏고, 홀로 쑥스러워 어찌할 바를 몰라 한다. 민호는 뻘쭘한 모습으로 밖으로 나오고, 그런 민호를 우식은 기다렸다. 민호가 또 엉뚱한 행동으로 순정의 마음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전전긍긍해 하는 우식. 민호는 그런 우식에게 순정에 '소매 접기'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울상을 짓는다. 우식은 다시 한번 민호에게 소매 접기를 가르쳐주고. 때 마침 지나가던 다른 비서가 이를 보고 오해를 하는 모습으로, 민호의 썸 타기 프로젝트는 점점 산으로 가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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