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사라졌다.5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5회에서는 봉국(윤희석 분)이 이경(박탐희 분)이 자살이라도 할까봐 전전긍긍했다.봉국은 한도의 집에서 이경을 보살폈다. 말도 안 듣고 죽겠다고만 하던 이경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이경은 봉국에게 커피를 사다달라고 부탁했다.봉국이 커피를 사서 왔을 때 이경은 집에 없었다. 봉국은 이경이 어디 나가서 자살 시도라도 할까 걱정이었다.봉국은 이경이 죽는 것보다 빨리 찬우(서도영 분)에게 연락해서 이경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봉국은 찬우에게 전화해서 이를 알렸다.
찬우는 이제 자신의 일이 아니라면서 전화를 끊으려고 했다. 그러나 봉국은 이경이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찬우라면서 소리를 쳤다.이후 이경을 찾기 위해 새봄이의 납골당에 가는 찬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은 찬우 예상대로 그 곳에 있었다.이경은 찬우를 보면서 “눈물도 당신 앞에서는 안 된다고 했지. 그럼 나는 당신한테 뭐를 해주면 돼”라고 말했다.이어 이경은 “공수래 그 여자하고 행복하게 살라고 자리 비켜주는 거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것 밖에 없어?”라고 물었다. 넋이 반쯤 나간 표정이었다.찬우는 “나한테 용서 빌지마. 새봄이하고 당신 문제야”라며 용서를 구하지 말라고 했고 이경은 “새봄이는 내가 만나서 빌게”라며 자살을 언급해 또 한번 찬우를 화나게 했다.찬우는 “당신은 죽는다는 그 말밖에 못해?”라고 소리쳤다. 이경은 “용서 비는 대신에 더 많이 사랑해주고 싶었어. 그게 내 스타일이잖아”라더니 졸리다며 눈을 감았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