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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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연예가중계'가 여진구를 만났다.2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여진구와 게릴라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3월28일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는 유승호를 인터뷰했었다. 그때 눈에 띄는 아역배우를 묻자 그는 "요즘 핫하잖아요. 여진구씨, 솔직히 제가 봐도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라며 진지하게 여진구를 언급했었다.여진구도 이번에 인터뷰를 통해서 유승호에게 화답을 했다. 여진구는 "정말 친해지고 싶은데 아직은..."이라며 그럴 기회가 없었단 뉘앙스로 아쉬워했다. 그러자 김태진은 친해지고 싶을 때 요것만 한 게 없다며 눈치를 줬다.

여진구는 곧바로 "형"이라며 정면 카메라를 응시했다. 영상편지를 띄울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바로 멘트를 친 것. 그는 쑥스러워하면서도 영화 촬영에 임하고 있는 유승호를 걱정했다. 그는 "다치지 마시고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고요. 친해져요, 형!"이라며 해맑게 웃었다.이어서 배우 여진구의 성적표를 매겨보는 코너가 진행됐다. 성적표는 외모와 연기력은 미, 상남자 점수는 우, 예능감 점수는 수, 재테크는 양으로 표기 돼 있었다. 상남자 지수가 '우'로 표기돼있자 김태진은 팔뚝의 힘줄이 장난이 아니라고 들었다며 분위기를 몰아갔다.그러자 여진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소매를 올리고 팔뚝에 힘을 빡 줬다. 김태진은 그걸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감탄하면서 여진구를 상남자로 인정하고 말았다. 그러면서도 예능감이 '수'라고 표기돼 있는 것을 꼬집으며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갔다. 여진구는 "저 재밌지 않아요?"라고 말하며 자신도 민망한지 얼굴까지 빨개지며 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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