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올림픽 중계에도 높은 시청률을 유지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 연출 이덕건)는 전국 시청률 26.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이 나타낸 28.1%보다 2.0%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는 물론 일일극 중에서도 같은날 전파를 탄 모든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들임(다솜 분)이 언니 공수임(황선희 분)이 사랑을 포기하려는 걸 막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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