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통이 없어 술을 못파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위스키 생산자들의 술통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통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오크목재가 부족 현상을 빚고 있다고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미국 버번 판매는 지난 2010년 이후 35% 증가했다. 켄터키증류주생산자협회에 따르면 2010~2013년 버번 위스키 생산량은 5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다보니 버번 위스키를 담을 통이 부족해졌다. 하지만 재료인 오크목재의 공급이 제한돼 술통생산을 당장 크게 늘리는 데도 한계가 있다 고 WSJ은 전했다.
문영규 기자/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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