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수경이 과거사를 고백했다. 5월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연애 문진표를 작성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그려졌다. 서인영의 집에서 처음으로 생활을 하게 된 서인영, 이수경, 강균성, 심형탁. 네 사람은 서인영의 집을 구경하고, 이어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연애 문진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진지한 마음으로 자신의 연애에 대해 써 내려가는 네 사람. 이어 네 사람은 서로의 연애사에 대해 고백하고, 가장 최악의 연애를 밝히는 시간이 다가왔다. 서인영 부터 시작된 고백은 이수경에서 정점을 이뤘다. 서인영은 자신의 연애에 대해 연애 초. 배려가 부족해 미안한 행동을 많이 했었다고.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이수경은 남자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했던 것이 최악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수경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고, 심형탁은 그런 이수경을 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보였다.돌직구를 던진 것은 서인영. 구체적인 금액을 이야기 하지 못하는 이수경에 '혹시 천만 원 단위냐'라고 물었다. 이수경은 서인영의 말에 깜짝 놀라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으며, 천만원 단위임을 인정했다.이수경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심형탁은 자신 역시 여자 친구에게 돈을 빌려 준 적 있다며, 800만원 까지 줘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빌려준 것이 아닌, '그냥 준 것'이라고 말하며 돈을 받지 않았다는 심형탁. 강균성은 이에 이수경에게 돈을 받았냐고 물었으며, 이수경은 자신 없는 목소리로 "못 받은 것도 있고"라고 말했다. 이에 심형탁은 "피해액이 얼마나 되는데?"라며, 마치 사기를 당한 것 처럼 얘기해 이수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수경은 자신의 최악의 연애와 못 받은 돈에 대해 "혹시 다른 사람들이 날 돈 빌려주는 여자로 생각할 까봐 더는 못 말하겠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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