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개최된 ‘제34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50년 전 은사를 만났다.

대통령이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원들을 격려하고, 일상 속에서 스승존경 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 대통령의 성심여중 2학년, 성심여고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었던 김혜란, 박정미 선생님도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50여년 만에 만난 두 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모범 교원과 가족, 교육계 원로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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