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소주계의 허니버터칩으로 불리는 ‘처음처럼 순하리’ 제품의 공급 부족 현상이 이달 말께에는 풀릴 전망이다.

14일 롯데주류 관계자는 “처음처럼 등 필요한 소주 제품 물량을 상당히 생산을 해놓은 상태”라며, “조만간 순하리 생산이 본격화되는 만큼 이달 말께에는 물량 부족 현상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 동안 롯데주류는 늘어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순하리 공급 부족 현상을 겪어야 했다. 실제로 롯데주류의 1분기 주류 누적 생산실적은 9만7909㎘이었으며, 공장 평균 가동률도 104.1%에 달했다.

한편 롯데주류 측은 맥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오는 2017년 중순에는 2공장이 완공되면서 맥주 생산 능력이 연간 30만㎘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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