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늘어진 뱃살, 지방, 흉터 모두 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술 해결여성의 몸은 일생 동안 크고 작은 변화를 겪는다. 환경과 건강 상태 등에 영향을 받아 인식하지는 못해도 매일 끊임없이 변한다. 일상에서 오는 변화뿐만 아니라 특정 사건들을 통해서도 큰 변화를 겪는다. 임신과 출산, 노화, 급격한 체중변화가 그에 속한다. 특정한 경험을 통해 얻는 변화는 몸에 심각한 문제점을 남기기도 한다. 앞서 언급한 임신과 출산, 노화의 경우, 늘어지고 축 처진 뱃살의 문제를 상당수 여성들이 겪게 된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결 하는 것이 좋을까?지방이 많은 것과 달리, 피부가 늘어나 처진 경우는 ‘복부성형술’이 답이다. ‘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술’은 복부의 지방을 균일하게 제거하며, 튼살과 흉터 밑 늘어진 살을 동시에 제거 해준다. 복부를 삼차원적으로 디자인해주기 때문에 아름다운 허리라인을 가질 수 있다. 임신과 출산, 세월의 흔적이 남긴 늘어지고 처진 뱃살여성은 대게 임신을 하게 되면 10~20kg에 육박하는 체중 증가를 겪게 된다. 이때 피부 표면의 변화를 콜라겐이 따라 잡지 못해 늘어지고 튼살이 생기게 된다. 처음에 생긴 붉은색의 튼살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얗게 변한다. 하얗게 변할수록 잘 없어지지 않는다.출산 시 제왕절개를 선택한 여성은 수술 흉터가 복부에 자리잡게 된다. 10개월 동안 급격한 변화를 겪어온 복부는 이미 탄력이 떨어진 상태이다. 거기에 튼살과 수술 흉터까지 복부에 생겨 지워지지 않는다면, 그로 인해 겪게 되는 스트레스는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크다.임신과 출산뿐만 아니라 노화 역시 복부의 또 다른 고민거리를 만들어 준다.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어들고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면서 복부에 지방이 쌓인다. 폐경에 이르면 인슐린, 글루카곤과 같은 호르몬이 지방세포와 활발하게 결합하게 된다. 그 결과 기초대사량 점점 저하되기 때문에 악성지방이 복부에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복부의 총체적인 문제, 복부성형술로 해결여러 원인으로 인해 복부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복부성형술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단순히 다이어트나 운동, 마사지 만으로는 해결에 한계를 느낄 때 더욱 좋다. 복부성형술 중에서도 ‘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술(Deep Plane Lipoabdominolpasty)’은 단순히 문제가 되는 지방만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제거하는 동시에 복부를 디자인해주는 수술이다. 우선 복부에 퍼지고 쌓인 지방을 균일 흡입해준다. 그런 다음 인체의 근육과 지방의 분포도에 따라 절개선 디자인 해준다. 그 과정에서 탄력이 떨어진 피부조직과 흉터도 제거해주며, 복근 역시 타이트하게 조여주기에 잘록한 허리와 몸매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수술 후 오히려 전보다 더욱 아름다움 몸을 만드는 여성도 있다 대부분의 복부성형술은 지방만을 빼내는 지방흡입 혹은 늘어진 부분만 잘라내 피부의 위아래 봉합하는 수술이다. 이들은 특정 문제만 해결할 뿐 복부의 총체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술이라면 일반복부성형술로는 어려운 문제까지 해결이 가능하다.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술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심층박리없는 복부성형술은 3차원적 인체 특성에 기초하여 섬세한 작업이 필요한 수술이다.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기에 몸의 해부학적 경험이 많은 집도의에게 수술 받아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아름다운 복부를 만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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