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정세홍기자 ] NC 손민한이 롯데를 상대로 호투를 펼쳤다.
5이닝 동안 75구를 던지면서 6피안타 무사사구 경기를 펼쳤다. 손아섭에게 맞은 솔로홈런이 옥의 티였다. 삼진은 2개밖에 잡지 못했지만 스트라이크존 좌우를 흔드는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1실점밖에 하지 않았다.
직구 구속은 140km가 채 나오지 않았지만 땅볼과 외야 플라이 유도 능력이 탁월했다. 변화구 제구도 완벽했다. 5회동안 75구밖에 던지지 않았지만 손정욱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오늘 피칭을 마쳤다. 롯데 타자들은 손민한에게 산발 6안타를 쳐냈지만 득점은 고작 홈런뿐이었다. 롯데가 못했다기 보다는 손민한의 투구가 완벽했다.
현재 6회 NC가 롯데에 5-1로 앞서있다.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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