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지연 미니홈피
사진: 이지연 미니홈피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지연이 미국인과 재혼했다.'바람아 멈추어다오'의 주인공 가수 이지연(44)이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연하의 미국인과 재혼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이지연은 최근 자신의 팬 카페에 "제 남편 코디는 열심히 밭농사 중이고, 제법 농사꾼이 다 되었다. 성격이 과묵하지만 완전 불도저형"이라고 적었다.또한 2013년 2월 페이스북에 코디 테일러와 약혼했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당시 친구들의 축하메시지에 "조만간 한국에 간다"고 대답하기도 했다.이지연은 남편에 대해 "주방에서 같이 일하면서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일 할 때는 서로 주방에서 화내는 성격으로 전투적이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한편 1987년 가수로 데뷔한 이지연은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불러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인기 절정이던 이지연은 1990년 방송계를 은퇴 후 미국으로 가 요리사로 변신했다. 이지연은 2008년 전남편과 이혼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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