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가 또 위기에서 벗어났다.5월 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민주(윤주희 분)에게 더 잘하겠다고 말하는 태자(고주원 분)가 민주의 배를 만지자, 민주가 또 다시 교묘한 말로 빠져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자는 최교수(김청 분)이 구속되자 민주네 식구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이에 섭섭함을 느낀 민철(정준 분)은 태자에게 청탁을 요구하며 불만을 늘어 놓는다. 민주는 태자에게 찾아가 그 일을 사과하는 척. 자신과 가족들은 다르게 생각해 달라고 말한다. 마음을 바꾸기로 생각한 태자. 태자는 늦은 시간 야식을 사 들고 민주를 찾아간다. 민주는 태자가 연락도 없이 자신을 찾아오자 한 없이 기뻐하고, 태자는 민주가 좋아하는 음식을 야식으로 사왔다며 준비를 해 준다. 민주는 고맙다고, 감동했다고 말하며 식사를 하려는데, 태자는 그런 민주에게 배를 만져봐도 되겠냐고 묻는다. 당황해 하는 민주. 민주는 초음파로는 아무것도 못 느끼겠다며, 아이에 대한 애착을 갖고 싶다는 태자의 말에 할수 없이 그렇게 하라고 말한다.
민주는 들킬까 긴장한 모습을 하고, 태자는 민주의 배 위에 손을 올린 채 아무것도 못 느끼겟다고 말한다. 민주는 "오빠가 막상 만지니까 부끄럽다"고 말을 돌리고. 이어 "태동을 느끼려면 한참 멀었다"며 어색하게 웃는다.태자와 일이 있은 후 집으로 들어온 민주는 놀라서 방문을 잠그고 "붕대 감은거 못 느꼈겠지?"라며 전전긍긍해 한다. 왜 불안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민주. 민주는 시간이 지나서 결혼식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민주의 결혼식 날짜는 홍여사(정애리 분)의 요구로 미뤄져 있었다. 강선생(이상우 분)은 민주의 방에 들어가 태자네 가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렸다고 말하고, 민주는 어른들 기분이 풀어졌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하는 강선생. 이어 강선생은 미처 말을 못했지만 태자 엄마가 배려를 해 원래 결혼하기로 했던 5월 말로 결혼식이 미뤄졌다고 전한다. 천청병력같은 말에 표정이 구겨지는 민주. 민주는 왜 결혼식을 미루냐며 소리를 지른다. 엄마가 구속되서 정신이 없는 차에 무슨 말을 하느냐는 강선생. 그러나 민주는 한시가 급하다며 왜 자신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바꾸었냐고 화를 낸다. 당황하며 2주 차이 밖에 안 나는데 늦어지면 안 되는 이유가 있냐고 묻는 강선생. 이에 민주는 당황해 하며 "예전부터 바라던 일이니까 빨리 하고 싶다"라며 어색하게 말을 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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