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경규 이예림 부녀가 어색해했다.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예림은 아빠 이경규와 안 친해 서로에 대해 잘 모른다며 직설을 내뱉었다.조재현이 딸 조혜정에게 자전거를 가르친다는 명목 아래 스탭의 자전거를 훔쳐 탔다. 조재현은 뒤에 앉아 로마 황제처럼 조혜정에 방향을 알려줬고, 이내 조혜정은 두발 자전거를 타면서 무서워했지만 조재현은 아랑곳 않고 자전거를 밀었다.조혜정은 자전거를 타느라 눈물이 나는 듯 했고 이제는 잡아주지 않고 조혜정 혼자 탈 때였다. 조재현은 수레가 달린 자전거의 연결핀을 제거했고 조혜정의 표정이 오묘해졌다. 조심스럽게 자전거에 올라탄 조혜정은 혼자서도 잘 달려 나가기 시작했다.조혜정은 공원을 가로지르면서 자신감이 생긴 듯 했고 조재현 역시 시원하게 강바람을 맞으면서 두 사람이 함께 자전거를 탔다. 조혜정은 제대로 자전거를 배운 적이 없어 탈 때마다 도와줬는데 오늘은 아빠가 도와줘 알게 됐다면서 이제는 아무 도움 없이 처음부터 탈 수 있을 것 같다 전했다.조혜정은 아빠가 바퀴를 떼어 주니까 확실히 알겠다면서 좋아했고 조재현은 괜히 머쓱한 듯 했다. 두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나란히 출발했고 조재현은 한강 옆에서 자전거 타기는 처음이라면서 시원해했다.조혜정은 자기보다 더 신나게 즐기는 아빠 덕에 더 많은 것을 함께 해보고 싶다 했고, 두 사람은 제작진을 버리고 한강 옆길을 달렸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한편 처음으로 멕시코 음식점에 도착한 이경규, 이예림 그리고 친구들. 이경규는 처음 들어보는 멕시코 음식이 생소했고, 이예림이 음식을 주문하기 시작했다. 이예림은 이경규에게 손을 내밀어 보라면서 함께 사진을 찍자했고 이경규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을 내밀었다.드디어 주문한 멕시칸 음식들이 나오고 이경규는 음식을 먹기에 앞서 사진부터 먼저 찍는 딸이 피곤한 듯 했다. 이경규는 음식을 먹더니 입에 맞았던지 폭풍흡입했고 아침에 삶은 감자를 먹고 처음 해결하는 끼니였다며 탄산음료를 마신 후 트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친구들은 이예림과 데낄라를 한 잔 한면서 이야기를 해 보라 권했고, 이예림은 이경규에게 “안 친해서 잘 몰라요” 라고 한 마디를 날렸다. 이경규는 깜짝 놀랐고 이예림은 이런 기회를 통해 자신에 대해 조금 더 많이 알 수 있지 않을까 했다며 솔직한 발언의 이유에 대해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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