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 정세홍기자 ] NC가 롯데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선발투수 찰리와 이태양의 호투도 있었지만 득점권에서 확실하게 득점을 해주는 타선 덕분에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
NC 타선에는 이호준-테임즈가 중심타자로 나서 타선을 이끌고 있다. 특히 팀의 중심타자 이호준은 결정적일 때마다 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타율 0.342, 8홈런 36타점을 기록하며 타점 2위에 올라있고 테임즈는 타율 0.337, 11홈런 33타점으로 맹활약중이다. 이호준과 테임즈 덕분에 NC는 득점권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롯데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이호준은 2-1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드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8번째 홈런. 오늘 경기에서는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3회 박민우의 안타와 김종호의 기습번트로 흔들리는 상황에서 이호준이 타석에 들어서 확실하게 박세웅을 무너뜨렸다. 이호준의 2타점 적시타가 없었다면 오늘 경기는 박세웅과 이태양의 투수전으로 흘러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호준은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생애 두번째 FA로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이호준. 76년생, 40의 나이를 바라보고 있는 불혹의 야구선수이지만 NC를 이끄는 베테랑이자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베테랑의 품격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이호준. 5월 NC의 대반격의 선봉에는 이호준이 있다. ‘인생은 이호준’ 이라는 말처럼 그에게 인생 최고의 순간은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이호준의 맹활약을 기대해 본다.
byyym3608@naver.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