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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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이 조여정에게 고백을 했다.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제8부 ♡ 이의 있습니까'에서는 로펌 '선택'과 로펌 'BF'가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분위기가 '선택' 쪽으로 기울자 'BF' 로펌 대표인 인재(김갑수)는 오늘은 동네 빵집도 먹을만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잊지말게. 변호사 장사는 항소심부터라는걸"이라고 말하며 씨익 웃었다.소정우(연우진)는 그가 비아냥대자 기가 찼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다. 척희(조여정)는 수아(왕지원)와 눈이 마주치자 가볍게 웃어보이며 여유를 보였다. 수아는 그런 그녀를 보자 기분이 너무나빠 얼른 고개를 돌리고 나갔다. 법정 밖으로 나온 수아는 여전히 법정에 있는 둘, 정우와 척희가 불안했다. 정우는 앉아있는 척희에게 다가가 "뛰지 말라니까"라고 소리쳤다. 그녀의 무릎에 난 상처를 보고 한 말이었다.

정우는 3년 전에 그렇게 스타킹 심부름을 시켜대더니 자기가 아니면 스타킹을 사줄 사람이 없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고맙다고 했다. 척희는 "니가 알아낸거잖아"라며 일어나 나가려고 했다.그때 정우가 궁금한 게 있다면서 그녀를 불러세웠다. 그러더니 갑자기 척희 손을 잡고 그녀를 이끌어 의자에 앉혔다. 그는 척희의 손을 들고 "증인은 양심에 따라 숨기거나 보태지 아니하며 사실 그대로를 말하며 만일 거짓말일 경우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까"라고 물었다. 미워하는 사람을 좋아할 수 있냐는 물음에 척희는 당황하다가 "네"라고 답했다. 지금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 있냐, 그 사람이 바로 소정우냐는 말에 척희는 망설였다. 그는 "나예요?"라고 다시 한 번 물었다.척희가 "네"를 연발하자 정우는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나서 이의가 있냐고하자 척희는 일어나 그에게 키스를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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