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상민이 은정의 댄스 파트너로 나섰다.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이상민이 호기롭게 은정의 댄스파트너로 나섰지만 정작 은정의 춤을 못봐 아쉬워했다.사랑꾼 이상민, 빨간 연필 선생님 은정이 출연해 신뢰 200%의 살아있는 연애이야기로 입담을 자랑했다.이상민은 평소에 연애를 포함한 상담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바닥 진단 상담까지 척척이라 했고, 성시경은 신동엽도 많을 거라며 웬만한 일에는 당황하지 않는다 했다. 이어 은정이 신곡 때문에 춤을 춰야하는데 남자 파트너가 필요하다 말했고 이상민이 남다른 스텝으로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2년 째 한 여자와 ‘썸’만 타고 있다는 쿨한 순정남이 빨리 썸녀를 만나서 얼굴보고 고백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냐는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남은 여자의 얼굴이 하얗고 쌍꺼풀 수술이 잘돼 처음에는 소시지 같았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예뻐졌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연남은 제대하고 다른 여자를 사귀어 본 적은 있다면서 그때의 순수함을 믿고 싶다 전했다. 그러면서 11개월 동안 연락이 되지 않은 이유로는 겁나는 상황에 미리 취소를 했었다 말했고 뾰루지가 나 그랬다는 말에 성시경은 피가 나도 만나야 된다며 안타까워했다.사연남은 사연녀와 과제를 하다가 친해져서 고백을 하려던 찰나 다른 친구가 먼저 고백을 했다며 당황스러웠던 경험을 털어놨고, 다행히 거절이었다며 자신이 고백을 하면 똑같이 거절당하고 오랜 친구 사이도 멀어질까 걱정이었다 전했다.
▲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첫 번째 톡에 남자의 소심함이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은정은 ‘잘자’라는 말에 대답을 안 한다고 해도 그 도도함을 이해해 달라 했다. 허지웅은 메신저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이 더 어려워진다며 탄식했다.이상민은 사여녀가 사연남의 스타일을 재밌다고 느낄 수도 있다 말했고, 사연남은 ‘남자가 선톡하는 거지’라는 말이 자신을 여자가 자신을 남자로 봤다는 것 같았다면서도 집이 멀어 저절로 연락이 멀어지더라 했다.한편 다시 두 번째 톡이 공개됐고, MC들은 사연남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톡을 주고받은 것이 기특한 듯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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