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와 화엄이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와 화엄은 첫날밤을 맞아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백야(박하나)와 화엄(강은탁)이 신혼여행을 떠났다. 화엄은 6개월 동안 준비했다던 노래와 안무로 제대로 된 프러포즈를 선보였고 백야는 마냥 기쁘고 좋은 듯 했다. 화엄이 백야의 앞에 무릎을 꿇으며 장미꽃다발을 내밀었고 백야는 기쁜 마음으로 받았다.춤을 추느라 땀을 흘린 화엄은 다시 욕실에 들어섰고, 백야에게 맥주를 한캔 가져다 달라면서 백야를 난감하게 만들었다. 백야는 화엄에게 나와 마시면 안 되냐 물었지만 화엄의 떼를 이기지 못 했다.백야는 결국 눈에 가리개로 가리고 욕실로 들어서 화엄에게 맥주를 건넸고, 화엄은 장난기가 발동했다. 화엄은 백야에게 키스하는 척 다가서다가 백야를 안아들어 욕조 안으로 풍덩 빠지고 말았다.한편 모두들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축하해주는데 단실(정혜선)의 유별난 백야 사랑으로 선지(백옥담)는 어느새 찬밥신세가 된 듯 보였다. 선지는 백야에 대해서 끊임없는 질투를 해 왔었기 때문에 시댁 어른들이 어느새 다같이 백야만 칭찬하는 것이 속이 끓는 일이었을 것.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단실은 잠자리에 누워 백야와 화엄이 무사히 잘 자고 있을지 걱정이었다. 단실은 문득 한편으로는 화엄이 잘못되지나 않을지 걱정인 듯 한숨을 내쉬었다.다음 날 아침, 화엄이 먼저 눈을 떴고, 등을 돌리고 자는 백야를 자기 쪽으로 돌려 눕혔다. 화엄은 잠에서 깬 백야에게 키스했고 잘 잤냐 물으며 왜 등을 돌리고 자느냐 물었다. 백야가 습관이라고 하자 화엄은 앞으로는 백야의 오른편에서 자야겠다며 백야가 사랑스러운 듯 바라봤다.백야는 아침인사를 해야 한다며 전화기를 들어 단실에게 전화했고 화엄은 백야 옆에서 계속 장난을 치면서 깨를 볶았다.한편 백야가 은하에 대해 할 말이 있다 말해 모녀사이를 밝힐 것인지 궁금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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