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수)부터 6월 3일(수)까지 개최되는 제17회 서울국제영화제에서,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인 피치앤캐치 다큐멘터리 부문을 옥랑문화재단(대표 김옥랑)이 후원한다.
옥랑문화재단에서는, 예심을 거쳐 멘토링과 LAB 교육을 받은 5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피칭 심사를 통해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작품에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을 시상하고, 제작지원금 1,500만 원을 수여한다.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은, 여성감독들이 다큐멘터리 영화에 삶을 담는 데 안정적인 제작 기반이 되도록 하는 상으로, 지난 2002년 제4회부터 수여가 시작됐다. 1,500만 원의 제작지원금은, 대안적 세계관과 감수성‧새로운 영상 이미지 ‧다양한 여성의 목소리가 담긴 여성감독 다큐멘터리를 지원하는 기금이다.
이처럼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옥랑문화재단은, 김옥랑 대표가 ‘전통의 현대적 재창조’라는 표어를 영화계에 구현하고 기반을 다지려는 목적에 따라 설립한 문화사업재단이다. 김옥랑 대표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소외된 문화‧예술 영역을 발굴해 대중 앞에 소개하는 작업을 옥랑문화재단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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