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김화란이 남편 박상원의 건강을 걱정해 화를 냈다.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술 문제로 남편 박상원에게 화를 내는 김화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막걸리 마시고 들어온 남편에 예민해진 김화란은 “몸도 안 좋은 사람이 겨우 여기 와서 나을 만하니까 하루도 안 빠지고 술을 먹는다”며 “안 먹는다고 약속해 놓고 또 먹고”라고 화를 내며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남편은 사과하며 “다음부터 안 그러겠다”고 약속했고 김화란은 “자중하고 먹지 마라”고 대꾸한 뒤 집을 나섰다. 김화란이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한 건 남편 박상원의 건강 때문. 김화란은 “(서울에 있을 때) 위암 진단을 받았는데 그때 너무 진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며 “어디 잘못되는 거 아닌가 싶었다. 신랑한테 많이 의지했나보다”고 털어놨다. 이어 “갑자기 무서워지더라. ‘없으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민감하게 화를 많이 낸다 술먹고 그러면”이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김화란 남편 박상원” “김화란 남편 박상원 건강 조심하세요” “김화란 남편 박상원 다 애정이 있으니까” “김화란 남편 박상원 그래도 너무 화낸다” “김화란 남편 박상원 술은 조금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화란은 1980년 MBC 공채 12기로 데뷔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