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KT&G(사장 민영진)가 잠재력 있는 대중음악인을 지원하는 사업인 ‘써라운드(S.around)’ 참가자를 1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써라운드(S.around)’는 KT&G 상상마당이 보유한 시설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력은 있으나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대중음악인들을 장기적 측면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KT&G 상상마당과 함께(SangSang Around) 음악의 확장(Surround)을 하자’라는 두 가지 의미가 결합된 단어다.
지원 자격은 EP(미니앨범)나 정규 음반 1장 이상 발매한 경력이 있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음악인은 발매 가능한 데모음원 5곡과 함께 활동 계획을 작성하여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제출한 음원과 활동계획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4월에 3팀이 선정되며, 이들에게는 음반 제작 및 홍보활동 지원과 함께 서울 홍대 앞과 충남 논산, 강원도 춘천에 소재한 KT&G 상상마당 무대에서의 공연기회가 제공된다.
KT&G 관계자는 “KT&G는 비주류 및 신진 문화예술인들의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써라운드’는 그동안 지원혜택을 받지 못했던 뮤지션들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