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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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크라임씬’ 초호화 유람선에서 벌어진 크루즈 살인사건의 내막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 5회에서는 초호화 유람선에서 벌어진 ‘크루즈 살인사건’ 진범을 찾기 위해 하니, 장진, 장동민, 홍진호, 엑소 시우민, 장진, 박지윤이 출연해 치열한 추리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유기한 항해사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고, 추리 결과 유기한과 긴밀한 관계였던 박재즈(박지윤 분)와 하승무원(하니)로 좁혀졌으나, 이들 중 범인이 없어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 사건의 내막은 이렇다. 2년전 아버지 친구 소개로 바 메니져로 일하게 된 시매니저는 평범하게 살아온 지난 삶에 비해 지나치게 화려한 크루즈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점점 향락과 사치스러운 생활에 젖어 들어갈 때 쯤 유기한과 마주친다. 1등 항해사이자, 시매니저(시우민)의 고등학교 동창인 유기한과 시우민은 급속도로 친해진다. 그쯤 유기한은 시우민에게 마약을 운반하는 일을 해주면 거액을 벌게 해주겠다는 은밀한 제안을 한다. 이에 시우민은 마약을 배달하면서 두려움을 느끼지만, 통장 잔고를 보며 위로를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점차 마약 배달 일은 줄어들어 수입도 변변하지 않은데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하승무원 하니에게서 이상한 기류를 포착한다. 이때 유기한은 부선장으로 승진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시우민은 수하처럼 대한다. 이에 분노한 시우민은 총을 구입했지만 초콜릿에 숨긴 마약을 집적 배달하면 더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솔깃한 제안에 유기한에 대한 분노를 억누른다. 하니와 함께 한 술자리에서 자신 뿐만 아니라, 하니 역시 마약 배달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하고 모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유기한을 협박한다. 그날 저녁, 유기한은 사과의 의미로 값비싼 술을 한병 들고 와 시우민에게 선물한다. 그렇게 둘의 관계가 일단락되는 듯 보였으나, 시우민은 술병 뚜껑에 주사기 바늘을 발견한다. 은잔에 술을 딸자, 색이 변색되는 것을 보고 참을 수 없는 분노에 휩싸인다.이에 시우민은 자신이 먼저 유기한을 죽여야겠다고 다짐하고 , 조타수 총기의 총알을 챙기고, 자신의 총으로 유기한을 살해한다. 이때 나온 탄피를 초에 넣고, 훔친 총알을 총기에 채운다. 이어 굳어가는 캔들을 보며 완전 범죄를 꿈꾼 것이었다.

한편, 이날 시매니저로 변신한 시우민은 완벽한 꾀병(?) 연기로 출연진 모두를 속여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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