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팬들에게 전하는 손편지를 남기고 군 입대한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에 대해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전 여자친구의 임신과 유산 논란으로 진흙탕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김현중 측의 입장이 나왔다. 김현중 법률 대리인은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의 “임신과 유산 사실을 김현중이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최모 씨가 김현중에게 임신을 했고 유산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현중은 그것이 사실인 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대 이야기만 듣고 그런 줄 알았던 것이다. 구체적인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다”며 “최 씨가 임신한 것은 확인이 안 된다. 최 씨가 작성한 소장을 보면 처음 진단 내용이 병원에서 임신 확인이 잘 안 됐다는 것이다. 그럼 확실히 임신 확인을 받은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후에는 유산 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 측에서는 치료와 임신 확인에 대한 진단서를 제시해 달라고 했지만 최 씨는 우리가 주장한 것과 다른 변명만 하고 있다”며 “법원에서 사실 조회를 할 것이고 확인하는 즉시 형사고소는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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