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뉴욕 브로드웨이 관람 수입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중 흥행 1위 뮤지컬은 ‘위키드’로 집계됐다.
UPI통신 등 미국 매체들의 2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브로드웨이가 2014~2015년 시즌에 총 1310만명 가량이 관람해 관람 수입 13억7000만달러(약 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시즌 대비 관객 수 7.3%, 관람 수입 7.6% 증가로 역대 최고치다.
브로드웨이 흥행 1위 뮤지컬은 ‘위키드’로 티켓 74만여 장이 판매됐다. ‘알라딘’, ‘라이언 킹’, ‘오페라의 유령’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브로드웨이 관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샬럿 세인트 마틴 미국 브로드웨이 및 전미 프로듀서ㆍ공연장 협회장은 “티켓 구매가 쉬워지고 낮시간 공연이 많아지면서 더 많은 사람이 간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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