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관내 5만64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이달 29일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말일까지 30일간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 받는다.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따르면 올해 땅값은 지난해와 비교해 약2.2% 상승했으며, 동구지역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토지는 중동 27-9번지로 1㎡당 656만6000원으로 결정됐으며, 가장 싼 곳은 세천동 376번지로 1㎡당 186원으로 결정됐다.이같은 결정에 따른 열람은 지적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고,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http://www.kreic.org)’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따라서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지적과나 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구는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통지하고 7월30일 조정 공시할 계획이다.정하신 지적과장은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공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또는 지방세 등을 부과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산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직접 방문뿐 아니라 인터넷이나 전화로도 확인이 가능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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