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커지고 있다.5월 19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7회에서는 연옥(이덕희 분)이 봉국(윤희석 분)을 찾자 봉국의 편을 드는 은실(안연홍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연옥은 봉국이 어디에 갔는지 계속 전화를 하며 찾았지만 봉국과 연락이 닿지 않았다. 은실은 봉국이 수래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은실은 “어머니 너무 찾지 마세요. 봉국이가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라며 연옥을 말렸다. 그러자 연옥은 “너 수상해. 봉국이 편드는 이유가 뭐야. 너 뭐 알고 있지?”라며 의심했다.은실은 깜짝 놀라며 “어머니가 한숨을 쉬시니까 그렇죠”라고 둘러댔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정분(이미영 분)은 “야 은실아 봉국이 또 우리 수래랑 나간 거 아니냐? 너 감시 잘해라. 이것들 붙으면 일 난다. 이 치킨집 공중분해되고 우리 수래 월급 아작난다 이거야. 봉국이 그게 빚 갚을 생각으로 우리 수래랑 재결합 한 거야”라며 경계했다.
그러자 연옥은 “꼴랑 월급으로 4천을 어떻게 갚아”라고 물었다. 은실은 “4천이라뇨?”라고 물으며 봉국이 어떤 생각으로 가게를 팔려고 했는지 알아차렸다.한편, 은실은 수거(백민현 분)에게 전화해 건강 검사 받았을 때 어떤 검사들을 받았느냐고 캐물었다.은실은 “그 검사 비용 얼마라고 그랬지? 아 공짜라고 했지? 아무튼 이번에 검사 받은 거 아무한테도 말 하지마. 입 다물라고”라고 당부했다.이어 은실을 봉국에게 전화해 자신도 검사를 받아보겠다고 했다. 봉국은 “우리 거 안 맞으면 그 다음에 너 검사 시킬 테니까 징징대지마”라며 전화를 끊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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