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는 UN 산하의 국제해사기구(IMO)가 설립한 전 세계 해운 인재 양성의 요람인 세계해사대학(WMU)에 현대글로비스 사명이 부착된 기아자동차 K5 하이브리드(현지명 옵티마)를 기증하며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경배(오른쪽) 현대글로비스 사장은 19일 오후(현지시각) 스웨덴 말뫼 WMU에서 열린 차량 기증식에서 세키미츠 코지 IMO 사무총장, 클레오파트라 둠비아-헨리 WMU 신임 총장 등과 환담하고 지원 차량을 직접 전달했다.
현대글로비스 측은 사명을 기증 차량 좌우측에 새겨 넣어 WMU 관계자와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선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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