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의 취업난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예비취업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전국 대학 취업지원부서와 학보사, 전국 고용센터에서 우수ㆍ신설 훈련 프로그램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홍보활동에 나선 훈련 프로그램은 청년취업아카데미, 스펙초월멘토스쿨, 한국폴리텍대학 등 총 123개 과정이다.
이번 훈련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하계방학을 이용해 적성에 맞는 신기술을 배울 수 있고, 현장체험 및 멘토링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직무능력도 터득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
청년취업아카데미에서는 취업률 70% 이상인 ‘임베디드시스템엔지니어 양성과정’등 13개 과정과 인문계 특화모델인 ‘빅데이터 소셜마케딩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 11개 과정이 인기다. 스펙초월멘토스쿨은 스펙에 관계없이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청년을 선발,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멘토링한 뒤 취업으로 연결시켜주는 사업이다.
최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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