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황금알’이 생수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황금알’ 159회에서는 “건강의 묘약 물”이라는 주제로, 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한의사, 과학교육과 교수, 환경의생물학과 교수, 약사, 통합의학과 교수 등 각계각층의 고수들이 출연, 물을 선별할 때 살펴봐야 하는 것부터 안전하게 보관하는 법, 몸에 좋은 물 등 물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펼쳐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던 것. 무엇보다 이 날 방송에서는 과학교육과 교수 최은정 고수가 생수에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은정 고수는 “흔히 물은 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생수 같은 경우 엄연히 유통기한이 있다”며 “물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보통 유통기한이 6개월에서 1년이기 때문에 제조일자에 가까운 것을 골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은정 고수는 물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도 설명, 이목을 끌었다. 물을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25도 이하인 곳에서, 여름같이 40도에 육박하는 기온의 직사광선에서는 물이 변질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한 것. 이어 “냉장고에 2리터의 생수를 보관하게 되면 병에 입을 대고 마시게 되는데, 이때 입 속에 있던 침과 남아있던 음식물 찌꺼기가 같이 들어가게 된다”며 “냉장 보관하니깐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냉장고 속에서도 계속 세균 번식을 할 수 있다”는 조언과 함께, 생수 병을 재사용하는 것 역시 물을 변질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환경의생물학과 교수 이규재 고수는 유통기한이 지난 생수를 구별하는 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물이 녹조가 낀 것처럼 색이 변하거나 가스가 생겨 생수 병이 볼록하게 팽창한 것은 상한 것이라 유의해야 한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159회 방송에서는 우리 몸에 좋은 물, 두 가지가 소개돼 시청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한의사 김오곤 고수가 건강한 물로 쑥차와 메밀차를 꼽았던 것. 김오곤 고수는 “쑥은 알카리성 식물이고, 미네랄이 굉장히 풍부해서 몸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많은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다”며 물 2리터와 말린 쑥 50그램을 넣고 센 불과 중불에 각각 10분 정도씩 끓이면 은은한 쑥차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메밀에는 단백질도 많지만, 마그네슘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메밀차를 먹는 것도 좋다”고 추천했다. ‘황금알’ 제작진은 “물은 우리가 늘 마시는 거라 별다른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물에 대해 정확히 알고, 제대로 마시는 법을 터득해 건강한 몸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MBN ‘황금알’은 매주 월요일 오후(밤)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