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이 수거에게 오해를 받았다.5월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8회에서는 간 이식 검사 결과를 듣는 봉국(윤싀석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봉국은 수래(윤손하 분)에게 간을 이식해주고 싶어서 건강 검진을 받으며 간 이식에 적합한지 확인했다. 봉국은 건강 검진을 해주겠다는 거짓말로 수거도 병원에 데리고 가서 이식에 적합한지 확인했다.병원에서는 봉국에게 “알콜성 강경화증으로 이식에 부적합합니다”라는 결과를 알려주었다. 봉국은 낙담했다. 봉국은 “그럼 공수거는요?”라고 물었다.
병원에서는 “본인에게 직접 연락을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라면서 봉국에게 수거 결과는 알려주지 않았다.봉국은 “동생이에요. 결과 나오면 말 할 거예요”라며 부탁했다. 그렇지만 병원에서는 말을 해주지 않았다.봉국은 수거에게 계속 연락을 취했지만 수거는 통화중이었다. 수거는 은실과 통화를 끝낸 뒤 병원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수거는 이제야 봉국이 자신의 건강 검진이 아닌 간 이식 검사를 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거는 분노했다.수거는 봉국을 찾으러 연옥(이덕희 분)의 집에 쳐들어갔다. 그러나 그 집에 봉국은 없었다. 수거는 봉국에게 연락을 취해 만나러 갔다.수거는 봉국이 자신의 장기를 팔아 빚을 갚으려고 한 것으로 오해했다. 봉국은 차마 수래가 아프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어버버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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