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건우가 세나 때문에 흔들렸다.5월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회에서는 세나(김민경 분)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히 병원으로 가는 건우(윤종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아(윤세나 분)과 현아(진서연 분)는 회사 로비에서 건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송아는 건우를 엄마에게 소개할 생각이었다.송아는 “엄마가 잘 봐야할 텐데”라고 걱정했고 현아는 “차건우씨 보면 엄마도 바뀌실 거야”라며 응원했다. 이 이야기를 세나가 모두 듣고 있었다.세나는 송아의 가족과 건우가 오늘 저녁, 만나기로 했다는 것을 알았다. 세나의 표정이 바뀌었다. 또 무슨 꿍꿍이가 있는 모양이었다.
이후 세나는 진현아에게 “오늘 첫출근했어”라고 했다. 강민(이동하 분)은 “사실 내가 말이야 로라강을 섭외했어”라고 설명했다. 세나는 “이제 알아보겠니? 내가 로라 강이야”라고 말했고 현아는 깜짝 놀랐다.현아는 정옥을 찾아가 “구팀장에게 당했어요. 저한테 연막 작전을 펴고 로라 강을 섭외했더라고요”라며 황당해했다.정옥은 “자신 있다고 했잖아! 무슨 수를 쓰든 로라 강을 우리 편으로 포섭해”라고 지시했고 현아는 “엄마 실은 로라 강이 강세나예요”라며 난색을 표했다.한편, 이날 저녁 약속 자리로 향하던 건우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차건우시죠? 세나 언니가 쓰러졌는데 차건우씨만 찾아요. 지금 병원으로 와줄 수 있으세요?”라는 말이 들려왔다. 결국 건우는 차를 돌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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