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간신' 포스터
사진 : 영화 '간신'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간신’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이 개봉 첫날(21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핸디캡을 가진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간신’은 개봉 첫날인 지난 21일, 8만 3601명의 일일 관객수를 동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만 2548명이다.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작품으로 2015 홍콩 필름 마켓과 칸 마켓에서 총 5개국에 판매되며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13.4%로 3위지만 보통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는 현장 판매가 주를 이루기에 흥행을 기대해볼 만하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7만 5459명), 3위는 ‘스파이’(7만 5444명)가 이름을 올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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