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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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류진이 고주원을 배신하기로 했다. 5월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준혁(류진 분)이 결국 태자(고주원 분)에게 경영권을 넘긴다는 홍여사(정애리 분)의 말에, 배신을 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회장(전국환 분)은 결국 병세가 심해져 쓰러지게 되고, 병원에서는 황회장의 폐암이 뇌까지 전이되었다고 말한다. 심각한 증세에 걱정을 하는 가족들. 그러나 홍여사(정애리 분)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황회장이 떠나고 나면 태자가 회사를 물려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홍여사는 황회장 몰래 현재 회사의 실질적인 권력자인 사장을 부른다. 사장에게 태자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싶다고 말하는 홍여사. 홍여사는 놀라는 사장에게 황회장의 건강이 안 좋다고 말하고, 폐암이라고 밝힌다. 곧 돌아가시는건 아니지만, 대비 차원에서 지난번에 말했던 물 밑 작업을 본격화 하라고 지시하는 홍여사.

▲사진: 해당 방송 캡처홍여사는 태자의 부사장 승진을 추진해 달라고 하고, 이에 사장은 표정이 굳으며 이사들과 의논하겠지만 태자의 평판이 여전히 나빠 반발이 따를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홍여사는 막무가내였다. 황회장의 생각과 달리 자신은 무슨 일이 있어도 태자가 후계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상황이었기 때문. 이에 사장은 황회장이 동의한 것이냐고 묻지만, "아버님도 대 놓고 말하지 않았지만 같은 생각일거에요. 그러니 태자를 대신해서 사퇴하신 것 아니겠어요?"라며 당당하게 말한다. 이에 화가 난 사장은 준혁을 불렀다. 준혁에게 자신의 편이 아니었냐며, 황회장의 병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하는 사장. 또한 홍여사가 자신을 긴히 불러서 태자의 지지세력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한다. 황회장의 생각 역시 홍여사와 같다는 말을 들은 준혁은 자신의 귀를 믿지 못하지만, 신념마저 굽히지는 않았다. 태자에게 기업이 승계된다면 반란을 일으켜 태자를 쫓아낼 계획을 하고 있었던 사장은, 지금이라도 마음을 정하라고 확답하라고 준혁을 재촉한다. 이에 준혁은 잠시 고민 끝에 뜻을 함께 하겠다고 전하며, 준혁과 태자의 싸움을 예고했다. 한편, 준혁은 장미의 프러포즈 거절 이후 떡 수업도 나가지 않으며, 장미를 멀리서 바라는 보아도 다가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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