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 빅뱅의 출연에도 시청률 상승 효과를 보지 못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전국 기준 4.6%의 시청률을 기록, 전주 방송분(5.0%)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빅뱅의 다섯 멤버 전원이 7년 만에 KBS에 출연하며 100분간 확대편성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빅뱅 멤버들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뒷얘기는 물론 10년차 아이돌그룹의 생활을 솔직하게 전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 자기야’는 6.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목요일 밤의 왕좌를 지켰고, MBC ‘경찰청 사람들 2015’는 3.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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