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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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엑소 찬열이 쌍둥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는 이휘재의 집을 방문한 엑소 멤버 찬열과 백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찬열은 그동안 자신의 SNS를 통해 서언이, 서준이의 팬임을 알린 바 있고, 결국 첫 만남이 성사됐다. 찬열과 백현은 이른 아침 이휘재의 집을 방문했다. 막 잠에서 깬 서언이는 멍한 표정을 지었고, 엑소의 등장과 함께 서준이는 잠에서 깨어나 눈을 떴다. 하지만 엑소 찬열은 막 잠에서 깨 비몽사몽한 서언이, 서준이에게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했고, 온 몸으로 놀아주며 금세 친해졌다. 특히 그동안 ‘슈퍼맨’에서 낯선 사람에게 안기면 눈물을 흘리고 아빠 이휘재를 찾는 서언이는 금세 찬열의 품에 안겨 눈길을 끌었다. 이뿐만이 아니라 서준이는 찬열과 첫 외출에 성공한 것. 그동안 아빠 없이 한 번도 외출한 적이 없던 서준이는 찬열과 함께 반찬거리를 사러 마트로 향했고, 무사히 첫 외출을 마쳤다.

이날 이휘재는 요리를 잘 못 하지만 서언, 서준이를 위해 자신의 집을 방문한 엑소에게 고마움을 표하고자 직접 닭고기덮밥을 만들었다. 부족한 요리 솜씨에도 불구 음식을 완성했고, 엑소 찬열 역시 “멤버들에게 자주 해 주는 요리다”라며 쌍둥이들에게 소시지 야채 볶음을 만들어 줬다. 서언, 서준이는 찬열이 만든 소시지 야채 볶음을 맛있게 먹었고, 아빠가 만든 닭고기덮밥을 먹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처음 쌍둥이들을 만난 찬열은 쌍둥이들에게 채소와 닭고기덮밥을 먹이기 위해 그동안 ‘슈퍼맨’에서 본 육아팁을 활용하기도 했다. 그동안 ‘슈퍼맨’을 빠지지 않고 다 봤다는 찬열은 차세대 ‘슈퍼맨’ 아빠로서의 가능성까지 충분히 보였다.찬열은 “제가 정말 팬이라 매니저 형에게 졸랐다. 다음에도 꼭 오고 싶고 계속 친해지고 싶다”고 쌍둥이, 그리고 ‘슈퍼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휘재 역시 “연락 받아줘야 돼”라며 언제든지 편한 시간에 놀러오라며 첫 만남을 끝냈다. 적극적으로 아이들과 놀아줬고, 아이들을 위해 요리는 물론 ‘슈퍼맨’에서 본 육아팁까지 활용하며 무한 애정을 표현한 찬열이다. 또 놀러올 것을 약속한 찬열을 ‘슈퍼맨’에서 또 만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아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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