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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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이 휴가를 냈다.2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제 12부에서는 '♡ 밥을 나누는 사이, 식구'가 방송됐다.민규(심형탁)는 척희(조여정)가 자기 집에 서 있는걸 보자 깜짝 놀랐다. 그는 "지금 서 계시는 분이 고척희로 보이거든요. 너가 아침부터 왜"라며 의아해했다.척희는 휴가 좀 낼 수 있을까해서 왔다고 했다. 그녀는 그냥 몸이 좀 안좋아서 공기 좋은 곳에 가서 쉬다오려고 한다고 했다. 전날 밤, 척희는 남자친구인 정우(연우진)에게 그만하자고 말했었다.민규는 사무실 콘도가 있는건 아느냐며 국장한테 이야기하면 방도 잡아줄거라고 했다. 그는 척희 일이라면 하늘에 있는 별이라도 따다 줄 셈이었다.

그는 아주 아주 간만에 로펌 '선택'을 찾았다. 엘레베이터에서 정우를 보자 그는 이따가 직원들과 다같이 회식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 그러면서 "고 사무장도 참석할 수 있겠죠?"라고 물었다.정우는 그녀에게 얘기해보겠단 말만 남기고 유유히 엘레베이터를 빠져나갔다. 민규는 날쌘돌이처럼 그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추측을 해댔다.정우는 척희가 휴가를 낸 걸 모르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민규는 척희와 정우, 둘 사이를 의심했다. 분명 애정전선에 금이 갔다고 확신했다.민규가 사무실에 발을 딛자 직원들이 폭죽을 터뜨리고 난리였다. 직원들은 워낙 소식이 없어서 민규가 여름이나 지나야 나오는 줄 알았다고 했다.심지어 변호사 봉민규 사무실은 문까지 잠궈져 있었다. 윤정숙(황영희)은 민규가 계속 안오니까 먼지라도 들어갈까봐 문을 잠궈놨다며 열쇠로 그 문을 열어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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