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가정에서 낭비되는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절약방법을 알려주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에너지 클리닉은 에너지 컨설턴트가 각 가정을 방문해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절감방법을 제시해 낭비요인을 사전 예방하는 서비스다.
중구는 다음달까지 에너지 클리닉을 받을 단독 및 공동주택 400가구를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가구에는 에너지 컨설턴트가 방문해 에너지 사용실태를 측정하고 대기전력차단, 가전제품 사용방법 등을 설명해준다. 또 단열, 창호개선,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등으로 에너지 절감 방법과 에코드라이빙, 텃밭 조성 등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최진성 기자/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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