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승부 조작 혐의
전창진 승부 조작 혐의

[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주현 기자]전창진 승부 조작 혐의전창진 승부 조작 혐의, 과거 인터뷰서 "날 '전토토'라 부르는 사람들 만나보고 싶다"현직 프로농구 감독 전창진이 불법 스포츠 도박에 연루된 혐의가 포착됐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프로농구연명(KBL)측은 사죄의 뜻을 밝혔다.26일 한 매체는 "경찰은 최근 소환 조사한 불법 스포츠 토토 업자들로부터 이런 내용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전창진 감독은 3, 4쿼터에 후보 선수들을 넣는 방법으로 해당 경기에서 10점 차이 이상으로 크게 패배했고, 그 대가로 2배 가까운 고배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창진 감독은 지난 4월 한 포털사이트의 칼럼을 통해 "내 별명 중에 '전토토'가 있다는 것을 얼마 전에 알았다"고 언급하며 "그런 글을 쓴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 왜 나를 '전토토'라고 하는지 진짜 궁금하다"고 인터뷰한 바 있어 배신감을 더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프로농구연맹(KBL)측은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사죄드린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KBL에 따르면 경찰의 최종 수사 결과를 겸허한 자세로 지켜볼 것이며,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시 엄중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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