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성 재단 공식 페이스북
사진 : 박지성 재단 공식 페이스북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영원한 캡틴박’ 박지성이 겹경사를 맞았다.5월 22일 박지성은 기쁜 소식 두 가지를 전하며 겹경사를 알렸다. 올해 11월에 아빠 된다는 소식과 함께 자신이 7시즌 동안 몸담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레전드 매치’에 출전 소식을 전한 것이다.박지성은 오는 6월 14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개최되는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과의 ‘레전드 매치’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박지성은 맨유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올드 트래포드에서 다시 뛸 수 있으리라 상상하지 못했다. 다시 뛸 수 있어 영광”이라며 “PSV 아인트호벤에 돌아갔을 때 판 데르사르, 판 보멀과는 다시 만난 적이 있다. 하지만 루이 사하는 한참이나 보지 못했다. 오랜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또한 같은 날 박지성은 자신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JS파운데이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아내 김민지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라고 밝혀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린 후 10개월 여만의 임신 소식이다. 이에 박지성은 “임신 4개월에 접어든 (김)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만두는 모두 건강합니다. 덕분에 정말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예비 부모가 된 기쁜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했다.박지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박지성이 11월에 아빠 된다니!”, “박지성, 김민지 씨 건강하다니 다행이다”, “박지성, 다시 맨유 유니폼 입는다니 내가 다 감격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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