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부동산시장의 핫이슈는 광교신도시 분양 물량이다.

광교신도시는 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높은 녹지율(43.8%)를 자랑한다. 일산호수공원의 약 2배(202만㎡) 규모인 광교호수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특히 올해에는 광교호수공원 남쪽인 남광교 지역에 분양 물량이 몰려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광교 지역은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광교호수공원 접근성의 뛰어나고 호수공원 내의 캠핑장, 다목적 체험장, 주차장 등의 부대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동탄2신도시가 북동탄과 남동탄으로 나뉘어진 것처럼 광교신도시도 '광교 더샵'으로 남광교 시대가 본격 개막됐다. 호수생활권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남광교 지역은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고급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남광교 지역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남광교 분양 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광교 더샵이 대표적이다.

광교신도시 C4블록에서는 포스코건설이 광교 더샵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35층~49층, 7개 동, 총 962가구 규모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91㎡ 686가구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3㎡, 276실로 구성된다.

광교호수공원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남쪽에 몰려 있는 만큼 광교호수공원 남측에 위치한 '광교 더샵'이 호수생활권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조권, 개방감이 뛰어난 것은 물론이고 호숫가 주변으로 이어진 산책로에서 운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가 단지 맞은편에 있고, 이마트(15년 7월 예정)도 주변에 조성된다. 또 단지 바로 옆에 23만5,000㎡ 규모의 복합상업시설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42번국도 진입이 수월하고 광역M버스를 통해 서울 강남 등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정자~광교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구간이 내년 2월 개통될 예정이어서 강남 및 분당 접근성은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 부동산 전문가는 "광교신도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잇는 광교호수공원과 가까운 단지들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남광교 지역이 광교호수공원의 다양한 부대시설 등 호수 프리미엄 생활권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광교 더샵' 등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광교 더샵 견본주택은 6월 중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03-1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031-215-1700)

이러한 친환경 녹지 외에도 삼성디지털시티, 광교테크노벨리 등이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씨게이트 R&D센터, CJ제일제당 통합연구소(’15년 9월 준공)도 입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