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공여자가 찬우임을 알았다.6월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9회에서는 자신에게 간을 이식해주는 사람이 찬우(서도영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래는 찬우와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수래는 “아까 아저씨 자리가 어디냐고 물었지요?”라며 벤치 옆을 가리키며 “여기요”라고 말했다.찬우는 “수래씨가 나 찾아줄 때까지 가만히 이렇게 있으라고요?”라고 물었다. 수래는 “가만히 있는 거 아니잖아요. 나도 다 알아요. 키다리 아저씨처럼 지켜주고 있다는 거”라고 해 찬우를 놀라게 했다.
찬우는 수래가 자신이 공여자인 것을 알게 되었다는 뜻인가 하며 긴장했다. 그러나 수래는 집을 빌려준 사람이 찬우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수래는 알면서도 그것을 받은 것은 그거라도 해야할 것 같았다고 대답했다.이어 수래는 “오래오래 여기 남아서 함께 다시 시작해요”라고 말해 찬우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후에는 자신에게 간을 이식해주는 사람이 정분(이미영 분)이 아니라 찬우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수래는 간호사에게 공여자가 남자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 것이다. 간호사는 “부부간에 이식해주면 금슬이 그렇게 좋아진대요”라고 했다. 수래는 깜짝 놀랐다.수래는 “남편이라뇨?”라고 물었다. 간호사는 “이식해준다는 남자 분 남편 분 아니세요?”라고 물었다. 수래는 “그 사람 지금 어디 있어요?”라고 물었고 간호사는 찬우가 머무는 병실을 알려주었다.수래는 간호사가 알려준 병실로 갔다. 병실 앞에는 ‘박찬우’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수래는 찬우에게 언제부터 알고 있었던 거냐 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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