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완전 범죄를 꿈꿨지만 이루지 못한 남자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2011년 부산, 국내 최고의 사이버범죄 전문가였던 최 모 교수. 그는 교수라는 직업에도 불구하고 헤픈 씀씀이로 늘 빚을 안고 있었다. 재력가 아내와 결혼하지만 늘 불화가 끊이지 않았고 결국 이혼 위기에 처하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이혼 소송 중인 최 교수의 아내가 실종 된다. 경찰은 아내의 핸드폰 기록과 최 교수 차안의 혈흔을 바탕으로 단순 실종이 아니라고 판단, 그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수사가 시작되자 최 교수의 치밀한 알리바이 때문에 사건은 미궁에 빠지지만 오히려 그가 꾸며낸 완전 범죄가 역으로 모든 것을 밝히는 증거가 되기 시작한다. 결국 아내의 사체까지 발견되고, 자신의 범행이 완벽했다고 생각했던 최 교수는 살인 및 사체유기 죄로 대법원에서 22년 형을 선고받는다. 제작진은 실제 이 사건을 담당했던 부산 북부경찰서 김만수 형사를 만나 최 교수가 만들어낸 알리바이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아내의 재산을 노린 범죄전문가가 꾸며낸 완전 범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경찰들과 최 교수 간에 벌어진 두뇌싸움과 결국 밝혀진 그의 범행은 이번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만든 완전 범죄의 덫에 걸린 남자의 이야기는 4일(목) 밤 11시 15분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공개된다. <사진> MBC 제공 kjkj803@hsports.co.kr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