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3.3㎡당 3000만원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약 2년간 조합원 개념의 초기투자자를 모집해왔던 세종파이낸스센터가 5일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세종파이낸스센터 측은 사원 출자 개념이라고 설명하는 초기투자자들은 지난 2년여간 사업의 리스크를 함께 짊어진다는 차원에서 일반분양가보다 약 30% 낮은 가격으로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일반분양부터는 1층 기준 오피스 분양가가 3.3㎡당 300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세종시에서 중앙행정기관이 집중적으로 들어서 있는 1-5생활권 C49블록의 부지면적 5216㎡에 지하4층~지상6층, 연면적 3만5851㎡ 규모로 들어서는 판매 및 업무시설이다. 이번 분양 대상은 지하 1층~지상 2층에 들어서는 상업시설과 지상 3층~6층의 업무시설이다.
한편, 서울 광화문에 있는 서울파이낸스센터(SFC)나 서울 강남의 강남파이낸스센터와는 이름만 유사했지 실제로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관계자는 “파이낸스센터라는 명칭은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이라며 “서울 광화문이나 강남의 서울파이낸스센터, 강남파이낸스센터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다만 세종시에 공급되는 프라임급 오피스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세종파이낸스의 강점은 세종시에서 보기 드문 초대형 프라임급 오피스를 공급한다는 점이다. 아울러 세종시 인프라 중에서 가장 취약한 것으로 평가되는 주차장 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급 오피스 수요자들이 관심을 높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세종파이낸스센터 관계자는 “세종시의 주차환경은 현재 그야말로 엉망이라고 할 수 있다. 세종시 첫마을이나 최근 형성된 정부청사 인근 상권에는 주차장 인프라가 워낙 취약해 거의 모든 차량이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있는 실정”이라며 “세종파이낸스센터는 주차장 시설을 확실하게 갖춰 세종시에서 보기 드문 주차환경을 제공해 수준급 수요자들로부터 확실한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모델하우스는 5일 세종시 대평동 484-11번지에 마련되며 5일 모델하우스 오픈기념으로 다양한 경품행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메르스 전염 방지를 위해 모델하우스에 전신소득 에어샤워기를 구비한 메르스 세이프존이 설치되며 모델하우스 내부에도 소독제품을 비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파이낸스센터 홈페이지(http://www.sjfc.kr)를 참고하면 된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