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이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으로부터 데이터 관리(DQC-M) 통합 2레벨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은 영유아 아동의 어린이집 이용과 효율적인 보육료 지원을 위한 어린이집‧행정지원시스템, 대국민 포털과 보육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통계정보시스템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전국 4만3000여개 어린이집과 시도‧시군구 보육담당공무원, 부모 및 교직원 등 190만여명이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원희목 정보개발원 원장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은 영유아 아동의 보육서비스 선택권 보장과 보육정책 추진에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 된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민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믿을 수 있는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데이터 관리 체계와 데이터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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