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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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가 정신을 놓아버렸다. 6월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자 정신을 놓아 버린 채, 태자(고주원 분)만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주는 동영상 사건이 재조사되며 유치장에 수감되고, 이어 구치소로 옮겨진다. 그러나 그때 태자의 환영을 보며 도로에 뛰어드는 민주. 민주는 그 일로 하반신 마비가 된다.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는 말에 차라리 죽여 달라고 우는 민주. 민주의 모습에 민철(정준 분)은 안타까워 하고, 자신이 뭐라도 해 보겠다며 태희(이시원 분)를 찾아간다. 태희는 민철의 등장에 놀라고, 민주가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는 말을 듣고 더욱더 놀랐다. 선처를 부탁하는 민철에 태희는 알겠다고 말하고, 과거 제일 친한 친구였던 정을 생각해 민주의 병원을 찾아갔다. 민주는 생각보다 심각한 모습이었다. 밥을 차려주는 아빠에게 걷지도 못하는데 살아서 뭐 하냐고 수저를 집어 던지고, 소리를 지르고 악을 쓰는 모습이었다. 그때 태희가 병실로 들어가고, 민주는 태희가 민철의 얘기를 듣고 왔다는 말에 목을 길게 빼고 태자를 찾았다.

태자가 같이 오지 않았냐며, 자신을 보러 경찰서까지 왓었다고 말하는 민주. 민주는 자신이 태자를 불렀지만 못 듣고 갔다며, 병원에도 안오고 대체 어디로 갔냐고 투덜거린다. 태희는 기가 막혔다.태희는 태자가 경찰서에 안갔다고 말하지만, 민주는 분명 봤다며 "오빠가 말은 그렇게 해도 내 걱정되서 보러 온거야"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태희는 "이 바보야, 정신차려"라며 민주를 끌어안고 오열했다.집으로 돌아간 태희는 이 소식을 가족들에게 전했다. 황회장(전국환 분)와 홍여사(정애리 분)은 이 얘기를 듣고 믿을 수 없어했다. 민주에게는 처벌보다는 치료가 더 필요한 상태라고 말하는 태희. 태희의 말에 홍여사는 처음으로 민주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고민해 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희에게 민주의 상태를 전해 들은 홍여사는 민주의 병원을 찾아가기로 한다. 민주의 병원에서 이상한 말을 하는 민주를 목격하고 차마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홍여사. 홍여사가 과연 민주의 처벌을 거둬 달라고 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달려라 장미’는 6월 5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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