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ㆍ배문숙기자]보건복지부는 서울시, 대전시, 경기도, 충남도 지자체장과 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메르스 발생 의료기관 공개 및 대응방안,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합동브리핑을 진행했다.

다음은 이날 합의한 중앙 정부와 지자체 간 메르스 총력 대응을 위한사항 전문이다.

▷ 중앙 정부와 지자체 간 메르스 총력 대응 협의사항

① 메르스 확산 방지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서로 최대한 협조한다.

② 중앙과 지자체는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모든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위해 중앙-지자체간 실무협의체를 즉각 구성키로 한다.

③ 중앙-지자체 협의체에서는 상호간 역할 분담, 메르스 관련 정보의 공유를 포함한 실무적 대책 전반을 협의한다.

④ 지역별․거점별 메르스 방역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기관과 민간의료기관을 적극 지원한다.

⑤ 자가격리 등 각종 방역 대책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2015년 6월 7일

보건복지부장관ㆍ서울특별시장ㆍ대전광역시장ㆍ경기도지사ㆍ충남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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