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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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형사가 세나에게 매수되었다.5월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회에서는 강세나가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감추기 위해 김형사와 거래를 했다.지난 방송 말미에서 김형사는 차건우(윤종화 분)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했다. 그 영상 안에는 진현아(진서연 분)과 몸싸움을 하는 강세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김형사는 드디어 범인의 실체를 확인했다. 그때 강세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김형사는 “너무 늦지 않게 연락했네”라며 비릿하게 웃었다.

앞서 세나는 자신의 범죄가 밝혀지면 송아(윤세나 분)와의 결혼도 깨지게 될 것이라며 차건우를 압박했다. 차건우는 강세나와 자신의 관계가 송아나 홍이사(양금석 분)에게 탄로날까봐 세나에게 질질 끌려 다니고 있었다. 세나는 자신의 범죄를 감추기 위해서 김형사를 매수하면 된다고 생각했다.세나는 김형사와 바로 만났다. 김형사는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습니다”라며 비아냥거렸다.김형사는 블랙박스 영상에 고스란히 담긴, 세나가 현아를 밀어 물에 빠지게 하는 모습을 건우가 세나 앞에서 보여줬다.세나는 거액의 돈을 꺼냈다. 그러자 김형사는 “역시 대화가 된다”라며 미소지었다. 세나는 블랙박스 영상을 받으며 원본이 맞는지 확인했다. 김형사는 돈을 받으며 원본이 분명하다고 말했다.세나는 김형사에게 받은 USB를 하이힐 굽으로 부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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