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엠씨 더 맥스의 멤버 제이윤이 유승준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남긴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8일, 제이윤은 트위터를 통해 "외국인을 입국시켜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우리는 또 다를 것이 무엇일까"라고 운을 띄운 후 "기사도 웃기고 댓글도 웃기고 나라도 웃길 뿐. 입국금지를 이렇게 기사화시켜야 할 만큼 감추고 싶은 추접한 여기는 대체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제이윤은 "난 대체 뭐라고 이 짓거리 한 것일까? 이렇게 모욕할 거라면 당연한 건 무엇이며 이 나라에서도 잔머리 굴려가면서까지 쉽게 사는 넌 뭐고 그런 널 키운 네 부모는 왜 정치를 하고 있니? 이해를 시켜 줘"라고 말했다.또, 제이윤은 마지막으로 "왜냐하면 너희들은 강자. 우리는 약자. 즉 뭔 일만 생기면 우리란건 가지고 놀기 좋은 것들. 이상 무"라고 마무리 지었다.제이윤은 이수, 전민혁과 함께 엠씨 더 맥스를 결성한 멤버다. 제이윤은 엠씨 더 맥스의 전신인 '문차일드'때부터 팀의 리더와 베이스를 맡았고 멤버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했다. 대표곡으로는 '잠시만 안녕'(2002), '사랑의 시'(2003), '행복하지 말아요'(2004) 등이 있다. 제이윤은 2008년에는 음악가 빈크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인 모노토닉(Monotonik)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지만, 2009년 엠씨 더 맥스의 보컬 이수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이후 제이윤은 이수가 ‘나가수’ 출연 논란에 휩싸일 당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7년 버렸네”라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또, “죽으면 될 듯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대박 나라” 등의 글을 게재한 뒤 삭제한 바 있다. 제이윤 유승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이윤 유승준, 옹호한건가”, “제이윤 유승준, 오랜만에 보네”, “제이윤 유승준, 엠씨 더 맥스때 좋았는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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