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100선에서 옆걸음 치는 가운데 증권사들은 안정성이 높으면서 ‘금리+α’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을 눈여겨 볼 것을 조언했다. 증권사들이 꼽은 유망 투자상품의 주된 흐름은 ‘자산배분’과 ‘배당수익’, ‘해외투자’ 등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꾸준한 수익 창출을 가능한 상품을 ‘신한명품 미래설계 1억랩’을 추천했다. KB투자증권은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주식형 상장지수펀드의 투자 비중 변경으로 차별화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KB스마톡 레인지 포커스 ETF랩’을 유망 상품으로 꼽았다. 한화투자증권은 분산투자 효과와 종목분석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종목 분산투자’상품을 추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자수익과 배당수익을 주수익원으로 하는 ‘유진챔피언배당주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 상품을 추천했다. 펀드 자산의 70%를 국내 금융채 등 우량채권에, 30% 수준을 고배당 주식에 각각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온라인 전용상품 ‘THE SAFE e-발행어음’을 관심 상품으로 꼽았다. 원금보장과 함께 우대수익률도 보장받을 수 있어 초저금리시대 투자처를 고민하는 안정지향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안정적이든 공격적인 투자성향이든간에 올해들어 높은 관심을 끄는 것은 해외 투자다. 유안타증권은 중국본토 중소형주식에 투자하는 위안화 적격외국인투자자(RQFII)펀드인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증권자투자신탁(H)제1호[주식]’을 유망 투자상품으로 추천했다.
하나대투증권은 고객의 수익을 중심에 둔 ‘GTAA지수’ 연계 상품을 추천했다. ‘GTAA지수’는 고객의 투자원금 중 95%를 국내 채권 등 안정자산에 투자하고 5%를 미국, 유럽, 일본의 주가지수와 원자재 중 구리, 원유, 금과 10년물 미국국채에 투자해 ‘금리+α’수익을 추구한다.
박세환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